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바 친족 토막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남매에 대해 == ||[[파일:external/s22.postimg.org/9f395105346ab4e554efbd2826bf4a34.jpg]] [[파일:external/s14.postimg.org/f5dc0e6737ffdb7cc2a987701c21f7c3.png]] [[파일:external/s14.postimg.org/o0626035013748042519.jpg]] [[파일:external/s21.postimg.org/X234p_E8.jpg]] 타케우치 에미와 타케우치 료의 사진.|| 용의자 타케우치 에미는 인근 슈퍼에서 스무살 무렵부터 5년간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고 손님들에게 칭찬을 받을 정도로 좋은 평판을 얻고있었다. 슈퍼 점장은 "애교가 많고 건강한 밝은 아이였다. 특별히 가족에 대한 상담을 한 적은 없었다"고 설명했다. 피해자인 타케우치 료 또한 간호 시설에서 일하며 남을 돕는 일에 긍지를 가지고 임했다고 하며 친구들에게도 사랑받는 존재였다고 한다. 피해자는 평소 [[게임]] [[오타쿠]]였으며 [[홈케이드|자택에서 도구들을 갖추어놓고 게임을 즐겼다. ]] ||[[파일:external/s17.postimg.org/02c1ff27_s.jpg]] 피해자가 트위터에 직접 올린 자신의 방 사진|| 지난해 11월의 트위터에는 누나인 용의자의 일종의 기행에 대해 업로드했는데, 그 사진이 아래와 같다. ||[[파일:external/s22.postimg.org/12434a79_s.jpg]] "집에 아무도 없는데 누나는 [[피타고라스위치]]라도 한 걸까? (家に誰もいないんだけど姉はピタゴラスイッチでもしてたのかな)"|| 다른 트위터에서는 "내 신발은 2개, 누나의 신발은 11개"라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. 이러한 행동에 분노한 타케우치 에미 용의자가 동생을 살해했을 것이라 보인다. [[2016년]] 10월 17일 수감중에 있는 에미 용의자에 대해 감정유치(鑑定留置)를 청구했다, 토막 사건이라는 사건의 특수성때문에 피해자가 정신병이 있는지 등의 정신, 신체상태를 감별하기 위해 10월부터 약 3개월간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. 타케우치의 사진이 공개되자 [[일본]]의 일부 네티즌들은 '귀엽다', '아이돌급이다', '미인이다'라는 둥 살인자에 대해 자자한 --얼평--칭찬을 내뱉고 있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